[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하락 둔화로 인해 반등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650원(2.92%)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됐다.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돌아서는 것.
변한준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DRAM은 2Xnm부터 공정 전환의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지는 추세로 SK하이닉스 입장에서 선두 업체와의 공정 기술 격차를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PC D램 가격 하락세 둔화가 시작된다면 SK하이닉스 주가의 긍정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SK하이닉스의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SK하이닉스가 올해 1934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