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울랄라 부부' 한채아가 어린시절의 상처를 김정은에게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는 빅토리아(한채아 분)가 수남의 몸을 한 여옥(김정은 분)에게 어린시절 양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사실을 공개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실 수남(신현준 분)은 극 중 여옥(김정은 분)과 영혼이 바뀐 상태.
빅토리아는 여옥의 영혼이 수남과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채 단순히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 오해했다.
때문에 빅토리아는 계속 툴툴대는 수남을 향해 입양 사실과 성폭행 사실을 고백 한 것.
이 말을 들은 수남의 몸을 한 여옥은 "이런 똥물에 튀겨죽일놈"이라며 길길이 날뛰었고 이어 빅토리아에게 "그러면 부모님 찾아서 한국으로 돌아온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그건 오빠가 기억해내세요. 그걸 기억해내는 날 오빠의 기억상실증도 회복될거예요"라고 답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빅토리아의 주근깨 가득한 추녀시절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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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