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기록하며 3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했다.
자동차 및 가솔린 소매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1.2% 증가(0.9% 증가에서 상향조정)에서 증가세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전망치 0.8% 증가는 상회하는 결과이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1% 증가하며, 전망치 0.6% 증가를 역시 상회했다. 8월에는 1.0% 증가(0.8% 증가에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자동차, 가솔린, 건축자재 등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0.9% 증가하며 역시 전망치 0.3% 증가를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주유소 판매가 2.5%, 자동차 판매가 1.3%, 식음료 판매가 1.0%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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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