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는 15일 매니페스토본부 부본부장에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과 박봉규 전 대구시 전 정무부시장, 조영화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원 원장을 선임했다.
문 후보측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안 전 차관은 농업과 농촌문제에 밝고 박 전 정무부시장은 대구·경북지역과 산업 전반의 실물경제에 밝으며 조 전 원장은 IT 산업현황과 과제에 정통한 인사"라면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소리를 반영하는 정책 입안의 적임자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니페스토본부는 민심을 정확히 반영하는 정책 공약 개발과 이행하는 기구로 정책 공약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 신뢰를 얻는 활동을 한다"며 "향후 주요 정책 선별과 서약식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 후보의 정책 비전을 국민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측 캠프는 지난달 26일 전병헌 의원을 매니페스토 본부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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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