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어느 남자고등학교의 다양한 벌점 사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에서 벌점을 받은 학생들의 명단과 함께 그들의 벌점 사유가 적힌 종이가 찍혀 있다.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중에는 '과자 반입하다가 오리발 내밈', '잔디밭에서 슬리퍼 날리기 대회', '식당새치기', '붐비는 점심시간 벤치에 홀로 누워 독차지' 등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게시자는 "이거 내가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학생부장에게 벌점 받은 이유임. 저거 벌점 쌓이면 미스터코리아라고 대각선으로 띠 두르고 점심시간에 밥 굶고 학교 곳곳에 배치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어느학교인지 정말 독하네" "선생님 작문 실력보게 센스가 보통이 아니심" "인간적으로 먹는걸로 벌점주냐 치사하게" "악 빵터짐 남고는 다 이런거?" "벌점만 봐도 학생들 꾸러기 모습이 그려진다. 아 추억돋아" "학생이 잘못했네 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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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