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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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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0월 셋째 주(10.15~10.19)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국투자증권 나정오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이종명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0~2.85%, 5년 국고채 2.76~2.92%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3%, 최고 2.7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5%, 최고 2.87%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9%, 최고 2.8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0%, 최고 2.95% 전망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국고채 2.75~2.85%, 5년 국고채 2.80~2.90%

미국 어닝시즌과 스페인, 그리스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주가의 조정압력이 확대된다면 제한적 강세시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나 스페인의 전면적인 구제금융 요청 등 불확실성 해소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 전환이 이어질 경우 조정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국고채 2.70~2.85%, 5년 국고채 2.80~2.92%

주초 약세, 주후반 강세 전망한다. 금통위를 앞두고 수급상 꼬임 때문에 이 부분 해소되려면 일정부분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고 이는 8,9월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시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조정장세의 바닥은 3년 선물 기준으로 106.10~106.20 수준 예상한다. 20일 이평선인 106.20레벨까지는 조정 가능하나 이 시점에서는 대기매수세가 있기 때문에 금리가 반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차분히 매수로 대응하고 있고, 위험자산인 주식에서보다 안전자산 쪽인 채권쪽에서는 매수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주초까지의 조정장세 이후에는 시세를 회복하는 강세장을 전망한다. 국고3년 기준으로 2.80%선이면 대기매수세는 유입될 듯 싶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63~2.87%, 5년 국고채 2.69~2.93%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상승에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내년도 경기 전망이 상반기, 하반기 성장 격차가 크다는 점과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불투명하고 경기 부양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은 저성장 침체 국면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2013년 1분기 중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7월, 10월에 나타난 금통위의 인하 결정 과정을 감안하면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도 낮을 것이다. 따라서 채권 금리는 단기 위주로 변동성 증가를 예상한다.

단기물 약세와 장기물 강세를 예상한다. 이유는 3년 이하 단기는 연내 추가인하전망이 약하기 때문에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는 경제성장률을 2.4%로 하향했기 때문에 여전히 장기 쪽 움직임은 경기를 반영해서 강세를 보일 것이며 이 부분이 장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70~2.85%, 5년 국고채 2.75~2.90%

당분간 통화정책에 대한 모멘텀이 부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점에서 추가 조정의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여전히 비관적인 경기 인식이 지배적이나 3분기를 기점으로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인식 역시 금리에는 비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2.70~2.85%, 5년 국고채 2.77~2.95%

장기물 수급이 관건이다. 단기물의 손절성 매물이 다소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가 많이 오르기는 힘들어 보인다. 장기물 수급이 막아준다면 큰 흐름상 변동이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수급으로 온 장이고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봤는데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국투자증권 나정오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70~2.85%, 5년 국고채 2.75~2.90%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금리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기관들의 차익실현 집중으로 금리가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완만하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기둔화를 예상하고 있기에 연내 추가인하가 없더라도 큰 폭의 금리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한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내년부터는 중기적인 금리인하 흐름도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금리인하 후 새로운 모멘텀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시장이 횡보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국채 3년물 비중을 줄이고 10년물 비중을 늘리면서 커브 플래트닝에 베팅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한화증권 이종명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70~2.85%, 5년 국고채 2.77~2.92%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6%p씩 내렸고,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예상과 다르지 않다. 성장률 전망이 낮아졌으니 계산되는 GDP갭은 벌어져 있을 테고 기준금리 인하는 이를 반영한 결과다. 그렇지만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는 잠재성장률에 대한 신뢰고, 둘째는 글로벌 경기 사이클이다.

잠재성장률이 내려가고 있어서 내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GDP 갭으로 추정하기 쉽지 않다는 점, 이미 금융위기 전부터 팽창 정책의 인플레이션 경로가 과거와 달리 자산가격이나 상품가격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이 경기 바닥을 지나고 있고 이 상황이 미국 금리와 스프레드에 반영되는 중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상당 기간 동결할 것으로 본다. 역마진을 강요하고 있는 현재 금리는 소폭 올라올 것이다. 스티프너 포지션에서는 손실이 발생 중이지만 이를 유지한다. 플래트너 룸이 많지 않아 보인다.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2.73~2.85%, 5년 국고채 2.78~2.90%

예상된 인하 이후 올해 추가적인 정책금리 조정 기대감이 많이 희석되면서 금리는 2.75%와의 적정 레벨 맞추기에 들어가는 모습이 진행될 것이다. 크게 밀릴 것 같지는 않으나 충분한 스프레드가 확보 됐다고 보이지 않아 조금 더 밀릴 가능성이 있어 보이나 풍부한 유동성의 대기로 그 폭도 제한될 전망이다. 결국 아래위가 막힌 레인지속 캐리 장세가 예상된다. 대외적으로 주후반 경 EU정상회담에서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여부 전망이 변동성을 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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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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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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