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대장정에 화려한 종지부를 찍었다.
13일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배우 이제훈과 영화감독 방은진의 사회아래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식에 앞서 영화제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인 50여명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 속에 식장으로 입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북돋웠다.
이후 KNN 관객상을 비롯해 선재상, 비프메세나상, 시민평론가상, 플래시 포워드상, 뉴커런츠 상 등 시상식이 이어졌다.
허남식 조직위원장은 폐막선언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부산영화제를 지켜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더욱 멋지고 성숙한 영화제로 내년에 다시 찾아뵙겠다"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이어 몽골과 베트남, 한국의 악기들로 구성된 퓨전공연을 선보이며 눈과 귀를 감동시키는 폐막식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부산국제영화제는 화려한 막을 내렸다.
다음은 수상자(작) 명단.
▲KNN 관객상: 빛의 손길(장영치, 대만) ▲선재상: 조금만 더 멀리(니칸 네자미, 이란)/목격자의 밤(박범, 한국) ▲비프메세나상: 기억의 잔상(타마라 스테파니안, 레바논)/불안(민환기, 한국) ▲시민평론가상: 지슬(오멸, 한국) ▲플래시포워드상: 꽃봉오리(즈데넥 이라스키, 체코) ▲뉴커런츠상: 36(나와폰 탐롱라타나릿, 태국)/카얀(마리암 나자피, 레바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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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