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정형돈이 여장을 하고 유재석을 유혹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심리전 전래동화 '햇님, 달님'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각각 '햇님'과 '달님'을 맡아 유재석의 남매로 팀을 이뤘다.
정형돈은 한복을 입고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꽃을 달고 등장, 여장이 귀찮은 듯 불평을 하는가하면 원두막에 기대 앉아 치마를 입은 채 다리를 드러내며 '쩍벌녀'의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 여장을 본 유재석이 웃음을 참지 못하자 정형돈은 지긋한 눈빛으로 유재석을 바라보며 "흔들려요? 흔들리면 500원"이라며 유재석을 유혹했다.
이에 유재석은 "응. 흔들린다"라고 응수, '주먹이 흔들리는 외모'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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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