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이 올해 2차 세계대전 이후 네 번째로 많은 규모의 재정적자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2012 회계년도 재정적자는 총 1조 900억 달러로, 지난해의 1조 3000억 달러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당시 재정적자는 1조 4200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9월 흑자는 79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의 627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 대비 지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은 의회가 올해 말까지 정부 재정지출을 줄이고 부시 정권 당시 도입했던 세금 감면안 연장 등에 대해 합의하지 못할 경우 내년 1월 정부지출이 자동적으로 1조2000억달러 줄어드는 '재정절벽'에 처할 상황에 놓여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