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송중기가 납치된 문채원을 구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에서는 강마루(송준기 분) 납치된 서은기(문채원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은기는 교통사고 이후 기억상실증이 걸린 채 마루의 동네를 찾아왔고 이에 마루는 은기를 모른채 했다.
그때 강마루의 집 근처에 있던 재희의 오빠 한재식(양익준 분)이 서은기를 알아봤고, 이어그녀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았다.
증거 사진을 들고 안민영(김태훈 분)에게 찾아간 재식은 태산그룹의 실종된 후계자를 봤다며 서은기를 다시는 태산에 돌아오지 못하게 해준다는 제안과 함께 오피스텔 명의를 요구했다.
이윽고 재식은 은기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은기가 약을 먹고 잠든 사이 술집에 전화해 은기를 팔아넘길 준비를 했다.
서은기의 납치 사실을 알게된 강마루는 은기의 휴대폰에 있는 위치를 추적해 한재식에게 납치된 서은기를 구출하며 은기와 마루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착한남자'는 전국기준 14.9%(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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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