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TOP밴드2) 연출을 맡은 김광필PD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탑밴드 대국민 홍보전 점수 논란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탑밴드2' 결승에 진출한 피아와 로맨틱펀치는 지나 8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홍대 앞 놀이터 공원에서 대국민 홍보전을 펼쳤다.
김PD는 이 글에서 최근 불거진 대국민 홍보전 논란에 대해 해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
김PD는 "이날 제작진은 홍보전을 더욱 활기차게 진행하고자 점수를 내걸었다"며 "거기에 배당한 점수는 10점이었고 그날 제작진은 두 가지 미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응원문자와 특별미션에서 로맨틱펀치는 1525점, 피아가 1353점을 획득했다. 두 팀의 점수를 합하면 총 2878점이었다.
김PD는 "피아가 획득한 점수는 1353/2878×10점=4.701, 로맨틱펀치가 획득한 점수는 1525/2878×10점=5.298이다"며 "소수점까지 점수로 줄 수 없기에 반올림해서 각 팀 공히 5점씩 주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PD는 "많은 분들이 특별미션 수행 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했고 우리도 이 부분에 대해 문제의 소지가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미션수행을 명쾌하게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로맨틱펀치와 피아 중 누가 탑밴드를 차지할 것인지는 10월 13일 오후 11시 2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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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