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화승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지난 10일 내년 시즌 신발과 의류, 용품들을 설명하는 르까프 2013 SS 상품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계주 화승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한 전국의 대리점주, 백화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르까프 대리점주와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상품 전시부스를 통해 내년 봄∙여름시즌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트렌드와 상품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3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X러닝라인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됐다.
신발은 크게 스포츠형 아웃도어 컨셉의X러닝화(XRUNNING), 경량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러닝화, 유연성과 착화감이 뛰어난 워킹화, 캐주얼스타일에 편안함을 더한 라이프스타일화, 밝고 화사한 컬러의 아동화 등 목적에 따른 특화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설명회에서 공개된 신발 제품들의 컨셉트는 가벼움, 유연성, 쿠셔닝이다. 이에 유연성과 경량성 중심의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쿠셔닝과 안정성을 강화해 착화감을 개선했다. 또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색상을 더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지향한 것이 눈에 띈다.
르까프 관계자는 "매 시즌 르까프는 상품설명회를 진행해 오면서 본사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낄 수 없는 판매 직원들의 고충 및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대리점주 및 판매사원들은 화승의 경영전략과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양측 모두 만족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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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