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인하가 단행되면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금통위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며 "인하 시 다소 상승 압력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한은이 기조적인 인하를 시사하지 않는 이상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동결 시에는 장중 하락 압력 받겠으나 낙폭도 제한적일 것"이라며 ""금통위는 장 중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정도로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의 매매 범위를 1112~1117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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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