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한국이 미국 및 일본과 북한 문제에 대해 실무그룹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6자회담의 당사자인 3국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목적으로 실무담당자간의 공조를 다질 계획이다. 앞서 3국은 지난달 말 미국 뉴욕에서 장관급 회의를 가졌다.
일본은 한국과 미국 측 대표단에게 지난 8월부터 도쿄와 평양에서 4년 만에 시작한 북한-일본간의 회동 내용을 통지할 방침이다.
이번 3국 실무그룹회의는 한일간 영토분쟁 문제로 16~17일 미국에서 열린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지난 번 3국 실무그룹 회의는 5월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 대표로는 글린 데이비스 미 북한 담당 특별대사, 일본에서는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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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