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피트는 최근 잡지 ‘인터뷰’가 진행한 촬영에서 레게머리에 다 뜯어진 티셔츠를 매치해 그간 보여준 것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브래드 피트는 잡지 ‘인터뷰’가 마련한 배우와 일대일 인터뷰에서 가이 리치(44)와 대담을 나눴다.
그는 “가족이 먼저냐, 일이 먼저냐”는 가이 리치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아내 안젤리나 졸리(37)와 여섯 자녀들”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대개 작품에 참여하면 가족과 떨어져야 한다. 출연할 작품이 과연 그럴 가치가 있느냐를 가장 먼저 따진다”며 “가족은 언제나 0순위다.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오는 11월 신작 ‘킬링 뎀 소프틀리(Killing Them Softly)’ 전미 공개를 앞둔 그는 “배우보다는 이제 제작 쪽에 전념하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브래드 피트는 ‘킬링 뎀 소프틀리’에서 주연 잭키 코간을 연기하면서 제작에도 참여했다. 2012년작 ‘세계대전Z’와 ‘오딧세이’에서도 그는 감춰둔 제작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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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