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올해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시장은 지난해 대비 5.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860억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idckorea.com)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한국 비즈니스 인텔리젼스(BI)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 2012-2016: 2011년 리뷰)'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 시장
지난해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시장은 815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6.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유럽 재정 위기 및 글로벌 경제 회복세의 약화와 더불어 시장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초 이러한 외부 상황의 급격한 변화가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 수요 및 성장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회복세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은 주요 트렌드 측면에서 꾸준히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빅데이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인텔리젼스 및 애널리틱스 부문에 있어 전반적인 프레임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동시에 주요 벤더들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확장 애널리틱스 솔루션 전략 및 애널리틱스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전략 등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비즈니스 활동 증가에 따른 기업들의 소셜 애널리틱스에 대한 관심 및 역량 강화가 단계적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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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