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 후 1110원대 초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원/달러 환율 레벨을 소폭 올리며 상승 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며 이날 예상 매매 범위로 1110.00~1116.00원을 제시했다.
10월 들어 원/달러 환율은 꾸준히 1110원 하향 이탈 시도에 나서는 모습이나 모두 무위로 돌아가며 해당 레벨 부근에서 저가매수성 결제수요 등이 꾸준히 유입되는 등 방향성 역시 뚜렷하지 않다는 관측이다.
그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가 우세하다는 점도 달러매도에 부담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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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