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로템 IPO(기업공개) 추진 주관사로 국내외 6개 증권사가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됐다.
9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이날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3개 증권사와 또 다른 3곳의 외국계 증권사 등 총 6개 증권사를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달 18일 IPO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국내외 증권사 10여곳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각 증권사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오는 15일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은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최종 후보 6곳을 대상으로 이번주 PT를 진행한 후 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유가증권시장 상장 시기는 증시상황과 회사의 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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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