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9월 일본 서비스부문 경기 전문가들의 최근 경제 현황 및 장래 판단이 다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내각부는 9월 경기조사 전문가 서베이 결과 경기판단지수가 4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8월의 43.6보다 하락한 기록으로, 여전히 50을 하회해 경기 악화를 시사했다.
일본의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감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지수가 부담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2~3개월 뒤 경기를 판단하는 기대지수도 43.5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43.6에서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부가 매월 실시하는 경기조사전문가 서베이(Economic Watcher Survey)는 지역 경기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업종 종사자(점원, 운전사 등) 2050명을 대상으로 매월 25일부터 월말까지 이뤄진다.
이는 지역별 경기동향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해 경기동향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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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