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교보증권은 KT&G에 대해 국내담배 시장점유율이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9일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1조893억원, 영업이익은 16.6% 감소한 3216억원"이라며 "시장 전망치와 비슷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담배 시장점유율 회복세가 지속되며 M/S 63.5%로 전년대비 2.9%포인트 개선될 것"이며 "해외담배 매출은 판가인상과 제품 믹스로 11.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담배 시장점유율은 내년에도 안정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젊은층의 타겟 마케팅 효과와 가격 경쟁력이 확보됨에 따라 소비자 선호도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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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