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5986억, 영업이익 4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 38% 증가할 것"이라며 "전 분기대비로는 매출액 8%, 영업이익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의 배경은 매출 기여도가 높은 중국인과 일본인의 입국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출국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7월에는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한 131만명, 8월에는 전년 동월대비 7% 증가한 133만명이 출국했다"며 "중국인 관광객은 일본인 관광객보다 지출이 크고 경제 성장에 따른 관광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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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