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인으로 신광수 현 웅진홀딩스 대표가 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2파산부는 웅진그룹 경영진과 채권자협의회 관계자와 이같은 내용의 법정 관리인 선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채권단은 3자 관리인 선임을 주문했지만 법원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 대표가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채권 은행들은 9일 긴급 회의를 갖고 구조조정담당임원(CRO)를 추천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법원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법원은 이르면 10일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개시 여부와 관리인 선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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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