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10월중 30년짜리 국고채가 394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발행금리는 2.98%와 3.01%로 결정됐다.
이는 10년물 국고채 금리보다 각각 3bp와 6bp 높은 수준이다.
9월과 10월 시장조성을 위해 인수단 방식으로 발행됐던 30년물은 11월부터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바뀐다.
8일 기획재정부 국고국(국장 신형철)은 인수단 방식으로 발행되는 30년물 국고채 발행금리가 2.98%와 3.01%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10년물 국고채 금리에 대한 스프레드는 각각 3bp와 6bp이다.
10월중 발행 규모는 3940억원 규모이다. 9월에는 4060억원이 발행됐었다.
이는 9월과 10월 2개월 동안은 인수단 선정을 통해 매월 4000억원 규모로 모두 8000억원 발행행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30년물 국고채 금리는 표면금리 3.00%이며, 매출일은 10월 9일이며, 발행기준일은 12월 10일이다.
한편 재정부는 11월부터는 30년물 국고채입찰도 다른 국고채와 같이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까지 20분간에 걸쳐 입찰이 실시되며, 발행결과인 낙찰결과는 오전 10시 30분에 공표된다.
[뉴스핌]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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