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새진보정단추진위원회는 7일 새진보정당의 당명을 '진보정의당'으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오는 21일 대선후보를 내기로 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노회찬 공동대표의 주재로 서울 용산역 철도회관에서 새진보정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대회를 열고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가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일정 및 방침도 결정했다.
정의당은 10월 9일 중앙선관위 선거공고를 통해 11,12일 양일간 대선 후보등록을 완료하고 13일부터 21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대선 후보는 단수 후보일 경우 10월 20, 21일 양일간 5회에 걸친 전 당원 ARS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복수후보의 경우는 20일 대국민 여론조사와 20, 21일 양일간 5회에 걸친 전 당원 ARS 투표로 결정한다.
21일 개최되는 창당대회에서 개표결과를 발표하고 후보를 확정하며 대선승리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전국위원회에서 추천한 당 대표와 지도부도 선출한다.
이정미 대변인은 "창당 이후 정의당은 대선에서 진보적 정권 교체에 주력하고, 대선 이후 노동계, 농민계, 진보정치를 지지하는 시민사회세력의 참여를 확대해 정식 창당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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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