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K케미칼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2300원(3.59%) 오른 6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 3% 늘어난 4201억원, 301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설비증설 효과에 힘입어 고수익성 PETG(Polyethylene Terephthalate Glycol)가 크게 늘어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이어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바이오디젤 매출이 늘어난 것도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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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