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탤런트 박재민이 8일 오전 결혼 일정을 전격 발표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때 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
이유를 보니 앞서 박재민이 SBS 추석특집 예능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한 것.
이 프로그램은 싱글 남녀가 출연하는 것이 원칙으로 당시 토니안, 이상인, 이정, 간미연 등 솔로인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박재민과 함께 짝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박재민은 이 프로그램에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로 출연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 날 방송에서 박재민은 "나를 잘 모를 거다. MC 위주로 활동하고 있고 학교 다니는 학생이고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 활동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해 '엄친아'로 인기몰이를 했다.
또한 핏대를 세워가며 씨름을 하는 등 데이트권을 따내기 위한 남자 출연진들과의 적극적인 경쟁을 벌이는 한편 도시락 선택부터 백보람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끝내 커플성사는 불발됐다.
네티즌들은 "짝 연예인 특집극 짜고치는 고스톱인줄 알고는 있었다만 결혼할 애인이 있는 사람이 나오는 건 너무하네" "소속사 때문에 억지로 등 떠밀려 나온건가?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서 나온건가?" "이렇게 결혼할꺼면 금방 들킬꺼 왜 나온거지?" "나같으면 진짜 여자친구한테 미안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재민의 피앙새는 서울대학교에서 만난 동갑내기 재원으로 이 둘은 2007년 친구로 만나 2009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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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