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브 단일제·복합제에 대한 이번 계약에서 아쉐는 보령제약에 총 310만 달러 지불하고 브라질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출 계약은 코트라와 보건복지부 콜롬버스프로젝트 등의 민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브라질은 전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이며 이 가운데 고혈압 치료제가 약 1조8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카나브와 동일한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억제제(ARB)계열 고혈압 시장은 7800억원 수준이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아쉐의 탄탄한 전문의약품 시장 영업망과 보령제약의 마케팅력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국내 신약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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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