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증시는 스페인 구제금융, 미국 기업의 3분기 영업 실적 발표 등 대외변수에 영향을 받으며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만큼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삼성전자, LS산전, NHN, 한국타이어를 중복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4분기 갤럭시노트2 등 신제품 출시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 역시 4분기 애플 특허소송 불확실성이 있으나, 탄탄한 펀더멘털이 주가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이어 동양증권은 중동, 동남아 시장 진출 성공적 안착으로 공급 범위가 확장될 전망이라며 LS산전을 추천주에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대비 15.8% 증가, 영업익 전년대비 88.6%증가로 예상된다며 LS산전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은 모바일 광고부문 매출액이 4분기부터 영업이익률 개선시키는 실적 변수가 될 것이라며 NHN에 주목했다.
이어 대신증권은 북미에서도 라인 가입자가 급증하고 채널서비스 오픈 및 게임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연동 진행 중이라며 NHN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한국타이어를 추천했다.
대신증권 역시 지주사 분할 이후 신규 상장된 한국타이어사업부문의 주가 상승 탄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타이어를 추천주에 올렸다.
SK증권은 유가 상승에 힘입어 신규 가스전 탐사 및 경제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했다.
또 안정된 수익구조를 반영해 주가변동성이 축소되고 친환경사업 확대로 장기적인 성장비젼이 마련 중이라며 SK케미칼에 주목했다.
동양증권은 해외 경쟁사들의 재무상태 악화로 인한 투자 지연으로 경쟁우위가 부각된다며 LG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그 밖에 삼성전기, CJ CGV, KT&G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문 실적 호조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 개선될 전망이라며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또 7월 개봉한 '도둑들' 누적 관객수가 한국 영화 중 역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중국 자회사 손실이 축소되고, 베트남에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CJ CGV를 추천했다.
높은 배당수익률 등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라며 KDB대우증권은 KT&G를 추천했다.
양호한 라이신 수요로 판매량 증가 및 높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개선세 유지 전망이라며 우리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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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