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나이스정보통신은 이사 이은대 외 6인의 임직원 이 54억8311만원 규모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임직원이 회사와 거래처 사이의 가맹계약 물량을 경쟁업체에 양도한 혐의를 발견했다"며 "사고발생일은 지난 2008년 4월1일이며 현재는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했다.
배임 혐의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12.03% 규모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나이스정보통신의 배임 혐의와 관련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에 관한 결정시까지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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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