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의원이 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두번째 질의자로 나서 내년도 예산안에서 복지 예산이 과소편성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문재인 후보는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OECD 평균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폭 증액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 박재완 장관은 "우리나라 복지예산은 OECD 평균에 비해 절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국회 논의과정에서 심의에 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복지예산 증액과 더불어 아동 보육 및 양육 등 복지 부분에 대한 질의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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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