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저는 잘난게 아무 것도 없다. 그냥 저는 한국에 사는 두 아이를 가진 뚱뚱한 한 사람일 뿐이다. 저를 싸이로 만들어주셔서 온몸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4일 밤 퍼포먼스는 물론 멘트로도 시민들을 사로잡은 싸이의 시청앞 무료 공연이 기네스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 날 공연의 백미인 '강남스타일' 단체 말춤이 그 대상에 올랐다.
싸이의 세계적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지자 서울광장 모인 8만 명의 시민들 또한 이 말춤을 함께 따라췄던 것.
서울광장에서 8만 여 명이 동시에 말춤을 선보인 진풍경에 싸이는 "이 안에 과연 몇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오늘 이곳에서 추는 말춤이 기네스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한다"며 '서울광장 8만명 말춤'을 기네스에 올릴 계획임을 알렸다.
한편 싸이의 시청 앞 무료 공연은 오는 7일 11시 SBS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어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홍보와 후속곡 준비를 위해 10월 중순 다시 미국행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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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