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이하 롤드컵)측은 5일(현지시간) 미국 LA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플레이오프 A조가 끝난 뒤 아주부 프로스트와 IG의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먼저 추첨에 나선 IG는 이번 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이자 세계 최강팀 M5(Moscow5)를 뽑았다. M5는 유럽 대표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한 최강팀이다.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오른 아주부 프로스트는 지난 MLG 2012 서머 챔피언십에서 형제 팀 블레이즈가 완파한 바 있는 TSM을 뽑아 들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TSM의 경기 스타일 등을 잘 파악하고 있어 나쁘지 않은 대진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롤드컵에는 각 나라 대표 리그의 우승자들이 모여 우승상금 200만달러를 놓고 2주동안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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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