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에 대한 하락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10원에 대한 하락 시도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의 움직임 주목된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109~1115원을 제시했다.
밤사이 위험자산선호 분위기와 대우조선해양 수주에 따른 물량 기대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하지만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결제 수요 등은 1110원을 앞두고 환율의 하락세를 주춤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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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