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미디어솔루션센터(MSC)의 센터장을 교체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삼성전자는 이호수 MSC장을 대신해 홍원표 무선상품전략팀장(부사장)을 센터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미디어솔루션센터는 센터장이 한번도 교체된 적이 없던 곳으로 홍 부사장이 2대 센터장이 된다.
이호수 전 MSC장은 다른 자리로 이동할 전망이고 홍 센터장이 무선상품전략팀장을 겸임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미디어솔루션선터장 교체에 대해 해외 업체 인수 추진력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5월 미국 클라우드서비스 업체 엠스팟을 인수하는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