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수영선수 박태환이 4일 오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박태환은 논산훈련소 입소에 앞서 "4주간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생각하고 마음의 각오를 다지겠다. 운동선수지만 이런 훈련을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에 오르며 병역혜택을 확정지었다.
현재 병역법 시행령 제47조 2항(예술·체육요원의 공익근무요원 추천 등)에 따르면 올림픽에서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대신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각자의 분야에서 34개월간 활동에 임해야 된다.
박태환은 현재 단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상태로 앞으로 학업에 비중을 더 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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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