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독고영재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석해 노숙과 관련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20대 중반에 사업이 망해 주머니에 단돈 32만원이 남았다. 아이들을 부모님께 맡기고 남산식물원 부근에 차를 대고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는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딸이 떨어지기 싫어해 여관에 갔다. 주위 환경이 안 좋아 신문지로 아이 귀를 막으면서 잠을 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서히 여관비도 떨어지자 결국 딸까지 차에서 재우는 노숙생활을 시작했다. 화장실에서 세수 시키고 양치질하고 우유와 빵 하나를 먹이고 학교를 보냈다"고 털어놔 촬영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드라마 '엄마의 바다'로 스타덤에 올라 방배동에 단독주택을 구입한 독고영재의 성공기는 이날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자기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동산을 두고 스타부부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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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