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타이어가 분할로 한 첫날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시초가 5만2000원보다 2800원, 5.38% 내린 4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존속법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투자회사)와 신설법인 한국타이어(사업회사)로 인적 분할돼 이날 재상장했다.
박인우 LI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한국타이어에 대해 "한국타이어 주가는 분할 이슈로 최근 3개월간 경쟁사 평균 수익률을 11% 하회했다"며, "향후 지주회사체제 전환 과정에서 대주주의 지주회사 지분율 확대를 위해 사업회사 가치가 높아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위원은 이어 "신설 한국타이어는 우선적 매수를 권고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제시한다"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적정 가치는 주당 3만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도 같은 시각 1800, 8.74% 떨어진 188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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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