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휴렛패커드(HP)가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에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HP의 메크 휘트먼 최고경영자(CEO)는 회계연도 2013년이 "도전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연간대비 매출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재정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HP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까지는 우리의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HP의 주가는 장중 9% 안팎의 낙폭을 보이면서 지난 2003년 4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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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