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허안나(28)가 '개그콘서트' 코너 '희극 여배우들'에서 하차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안나는 하차 심경은 지난 2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나왔다. 이날 허안나는 '희극 여배우들'의 주인공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와 나란히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허안나는 여배우들 하차와 관련, "야한 여자 콘셉트라 소재 고갈이 빨리 되더라. 늙은 언니 김영희로 대체했다"고 털어놨다.
허안나 하차 심경이 궁금했던 이수근은 코너가 잘되고 있을 때 빠진 데 대한 심경을 물었다.
이에 허안나는 "김영희에게 '망해라'고 악담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박지선은 "허안나가 이렇게 복수심이 커서 '승승장구'도 같이 나왔다"고 맞장구 쳤다.
본의 아니게 코너에 몰린 김영희는 "굉장히 찝찝했다. 작가가 오더니 개그를 짜라고 했다. 16주용을 짰고 합격됐다" 며 "한자리가 더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허안나가 빠지게 됐다. 허안나가 대놓고 '망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허안나 하차 심경에 네티즌들은 "허안나 독하다" "은근 열받을 만하네" 등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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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