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성광벤드가 중동 플랜트 발주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인해 올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염동은 연구원은 2일 "성광벤드는 2012년 3분기 매출 950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영업이익률 20%로 견조한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염 연구원은 성광벤드가 중동 플랜트 발주, 해양생산설비, 드릴쉽, LNG선박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인해 주가는 이미 연초 대비 re-rating했다고 판단했다.
이후 수익성 개선을 넘어선 주가상승의 모멘텀은 미국 정유 및 화학설비의 교체 및 증설 수요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는 게 염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염 연구원은 성광벤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상향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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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