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프랑스 제조업지수의 하락세가 유로존 채무위기와 급증하는 실업률에 따라 3년반래 최고 속도로 가속화되며 제조업 경기의 위축을 나타냈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DAF는 9월 프랑스의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최종치가 42.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42.6을 하회했으며 8월에 기록한 46.0(확정치)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준으로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하는데 7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39.6을 기록하며 8월의 45.7을 밑돌며 2003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