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광주점 11일까지) 전점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아웃도어 대전은 사상 최대 400억 물량으로 의류에서 용품, 카텐트, 카라반까지 아웃도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선보인다.
아웃도어는 최근 여가 생활을 넘어 일상 생활에서도 대중적인 지지를 받으며 산에서 내려온 ‘국민복’으로 등극했다.
지난 5년간 해마다 두자리 수 이상의 고신장은 물론 최근에는 중장년층 운동복에서 벗어나 10~20대의 캐주얼 웨어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라푸마, K2, 아크테릭스, 몽벨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총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별 특가상품은 물론 20/40만원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한다.
본점에서는 몽벨 등산재킷 2만원, 바지 3만원, 마운틴하드웨어 트레킹화 5만원, K2 경량다운재킷 11만3000원 등, 강남점에서는 컬럼비아 바지 3만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재킷 25만원, 블랙야크 거위털 점퍼 17만원 등을 초특가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캠핑 관련 이벤트와 전시도 다양하다.
본점에서는 세계적 10대 디자인 회사로 선정된 이노디자인에서 디자인한 스틸로그 카라반(견인형 캠핑카)을 정문 광장에 전시하고 판매한다. 최대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견인형은 4300만원, 거치형은 3500만원이다.
또 영등포점, 경기점 등에서는 내 차를 간편하게 캠핑카로 만들 수 있는 힐랜더 카텐트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신세계 이경무 아웃도어 바이어는 "야외활동 하기 쾌적한 20도 안팎의 가을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행, 나들이 고객들을 위한 사상 최대 물량의 아웃도어 대전을 준비했다"며 "생활형 패션으로도 손색없는 의류와 전문 산악인들을 위한 기능성 의류, 캠핑카, 카텐트 등 캠핑용품까지 아웃도어의 A to Z를 선보여 일반 대중과 마니아들까지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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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