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송은이가 기면증을 앓는 것과 그로 인한 아찔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송은이는 SBS '고쇼' 스물네번째 오디션 '허당만세' 팬에 출연해 최고의 입담으로 베테랑 예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송은이는 평소 이미지와 달리 '원조 베이글녀'라고 밝혔다.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고없이 찾아오는 기면증을 고백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기면증 때문에 라디오 생방송 도중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 제작진은 물론 청취자들까지 당황하게 했던 것.
송은이는 이날 녹화 내내 재치있는 말솜씨로 MC들 마저 쥐락펴락했다. 특히 게스트만큼이나 자신의 에피소드를 적극적으로 풀어놓는 MC 고현정에게는 "내가 영화 '수다부인'을 제작해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겠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은이의 기면증 사연이 다뤄지는 '고쇼'는 2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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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