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28일 2억5000만 스위스프랑(약 2천 985억원) 규모의 채권을 스위스 현지에서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상승한 덕에 이번 채권발행에서 조달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으로 내려갔다.
우선 1억 5000만 스위스프랑 규모의 6년 만기 채권은 표면금리 1.00%에 발행됐다. 한국 기업이 발행한 6년물 스위스프랑화 공모 채권으로서는 가장 낮은 금리다.
나머지 1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3년 만기물은 금리가 달러화 스왑후 리보(런던 은행간 금리)에 0.95%p를 더한 수준이다.
한국기업이 발행한 3년만기 외화채권의 가산금리가 1.00%p 아래로 내려간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가 신용등급 상승으로 투자자 신뢰가 개선돼 채권을 초저금리에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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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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