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한 [딜러 사관학교 대표]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에 입문하는 경로는 참으로 다양하다.
지인의 소개로, 증권사 직원의 추천으로 혹은 해당 회사 직원의 소개로
작전 하는 지인의 친구로부터 등등....
소위 " 정보" 라는 것을 믿고 선뜻 소중한 현금을 미련 없이 쏟아붓는다.
그런 욕심 가득한 투기를 행한 후에 비로소 증권사 hts를 보고 챠트라는 것을 보며
주식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다. 뗄래야 뗄수 없는 정이 쌓이기 시작하고, 올라가지
않는 무심한 그 주식을 매일 매일 쳐다보며 애증이 쌓여간다.
그리곤 그 회사와 한몸이 되어간다.
그렇게 여러번 주식과 사랑에 빠지게 되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의사 결정도 해가면서
시장과 밀고 당기기도 하게 된다.
즉 스스로의 판단으로 점차 시장에서 의사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의 판단으로 의사 결정을 하게 되는 개미가 과연 얼마나 될까?
책에서 나온 기술적 분석을 보고 투자도 해보고 결국 실망하게 되며, 증권방송에서
나오는 훈수산업에도 귀기울여 투자해 보지만 결국 그 끝은 같게 된다.
그리곤 소수의 사람들이 이를 악물고 시장에서 진정으로 홀로서기를 통해 그 동안의
투자원금과 그 이상의 수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바로 이때 개미 투자자들은 더 이상 남의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
오로지 스스로 확인한 시장의 현상만을 믿고 의지하며 그 경험만을 가지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기법을 신뢰하더라도 그 기법을 처음부터 똑같이 스스로 자신만의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해 보면서 자신만의 경험이라는 구슬을 꿰면서 시장을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소위 이러저러 카더라 라는 뜬구름 잡는 그리고 스스로 확인되지 못한 것에 더이상 의지하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본인이 직접 확인한 것만 믿고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딜러 사관학교에서는 다음달 10월 18일(목) 에 투자 설명회를 서대문구 홍은 1동 주민 센터
3층 에서 오후 3시반부터 6시까지 개최한다. 홀로서기를 꿈꾸거나 전업 투자자로서
제 2의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종목 같은건 주지 않으니 욕심만 가득한 분들은 참여 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주식도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독기와 열정으로 가득찬 분들의참여를
바라며 인원은 25 명으로 제한한다.
필히 paul1109@naver.com 으로 사전 신청해서 답을 받으신 분들만 참여 가능하다.
http://cafe.naver.com/paul1109
장영한의 딜러 만들기 중에서..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