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인수전에 현대중공업이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한국항공우주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은 약세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3200원(13.17%)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됐다.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은 각각 0.58%, 1.52% 하락했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전날 한국항공우주 2차 예비입찰에 기존 대한항공과 새로운 후보 현대중공업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공사는 예비입찰서 평가 후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다음 주 본입찰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한국항공우주를 인수하는 게 더 낫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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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