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7일(한국시간) 새벽 글로벌본드 3억 달러를 역대 발행금리 중 최저수준인 미국채 수익률+115bp로 발행했다. 발행 금리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 이전 대비 약 60bp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 3일 기업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은 독일 도이치은행이 이번 발행의 대표 주간사를 맡았으며, 제휴 이후 첫 작품인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서비스 확대’라는 제휴 취지를 강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외화자금 조달비용 절감분을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수출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