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진세연-주지훈'의 '러브모드 5단계'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 5회분에서 지호(주지훈 분)와 다미(진세연 분)는 자전거를 타다 부딪치며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자전거가 바뀌는 바람에 악보와 음식 레시피가 서로 바뀌게 되자 이를 찾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다 두 번째 만남은 하윤모(전국환 분) 교수 덕분에 이뤄졌다. 7회 방송분에서 하 교수가 지호에게 피아노 미션을 던졌고 이를 해결한 사람은 다름 아닌 다미였던 것. 이에 하 교수가 둘을 스승과 제자로 묶어주었고, 둘은 피아노 앞에서 다정하게 앉아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세 번째 만남은 포장마차. 두 사람을 국수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9회 방송분에서 다미가 지호를 포장마차로 안내하자 지후는 처음에 투덜거렸다. 그러나 금세 국수 한 그릇을 해치웠고 그 이후 그는 소율(이해인)을 데리고 그 포장마차로 갔다. 그 자리에서 다미를 떠올렸을 정도.
특히 11회와 12회에서 네 번째인 포옹과 다섯 번째인 키스로 둘의 러브라인을 더욱 확고히하며 '호미커플'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지호와 다미의 첫 만남은 티격태격했지만,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면서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제부터 둘의 사랑이 더욱 두터워질지 아니면 인하로 인한 변수가 생길지 꼭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주지훈과 진세연의 사랑이 점점 무르익어가는 ‘다섯손가락’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부터 13, 14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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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