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기락 기자]기아차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2 파리모터쇼를 통해 신형 MPV RP(프로젝트명)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RP는 내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RP 외관 디자인은 역동적인 전면부 디자인에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해 강렬한 인상을 갖췄다. 또 앞바퀴 중심에서 시작하는 A필러의 과감한 라인과 측면 프로파일이 역동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스포티한 느낌과 LED 주간 주행등(DRL)과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RP의 실내 디자인은 수평적 구도로 넓고 안정적인 조형미를 강조하며 센터페시아를 포함한 일체형 가니쉬 구성과 유럽 감성을 반영한 디테일의 조화로 실용성과 고품질이 조화된 감성을 완성했다.
편의 및 안전사양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3가지 조향 모드 선택이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 ▲슈퍼비전 클러스터 ▲1열 통풍 및 열선시트 ▲2열 열선시트 ▲2열 도어커튼 등을 적용했다.
오태현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신차 출시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해 ‘유럽 10대 브랜드’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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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