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마트는 ‘독거노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TV 기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상파 아날로그TV 방송은 올해 말 수도권을 마지막으로 최종 종료될 예정이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의 디지털TV 보급이 절실한 실정이다.
하이마트와 방송통신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디지털 전환과 관련하여 대표적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디지털TV를 제공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사업의 총괄과 협약식 진행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금 배분 및 사업수행 관리를 맡으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원대상자인 독거노인을 선정한다.
하이마트는 아날로그 방송의 지역별 종료 시기에 맞춰 해당 지역의 매장별로 1개월 동안 40인치 이상 LED TV 1대 판매당 1천원씩 적립한다.
이 적립금으로 디지털방송 전환이 필요한 독거노인 시청자 가구에 디지털TV를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10월 경남 지방을 시작으로 12월 서울·수도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설치가 진행되며 약 150가구가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하이마트 박동근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적인 디지털 전환 사업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 기간 중 하이마트에서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훈훈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